[210125][Whisp] 거기 오빠, 오늘만 아기가 되어보지 않을래요？[RJ315163]

“일 힘드셨었죠……. 괜찮아요, 오늘은 잔뜩 응석 부려주세요. 제가 오빠의 엄마가 되어드릴 테니까!”

집에 돌아오면, 금세 잠들고, 일어나, 다시 회사에 가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럴 바엔 차라리, 이대로 돌아가지 않고 훌쩍 어딘가로 사라지고 싶어…….
그런 기분이 드셨던 적 없으신가요?

……그럴 때, 혹시 자기보다도 한참 어린 여자애가 자기 집에서 묵고 가라 말해준다면.
당신이 안고 있던 스트레스, 안 좋은 기분, 그 모든 것을 해소해 주겠다는 얘길 한다면…….
당신이라면, 어쩌실 건가요?

매일 회사에서 노력한 당신을, 모성과 에로스로 감싸주는, “역” ※카미마치(神待ち) 바이노럴 드라마!
※카미마치(神待ち) : 도움을 줄 사람을 기다린다는 의미이지만, 특히 가출한 여성이 묵게 해 줄 남성을 찾아 인터넷 게시판 등을 이용하는 것을 의미하는 표현.

기분이 바닥을 치고 있다면, 이제는 올라가기만 할 뿐!
천사와도 같은 여자아이에게 “이젠 못 참겠어!” 라고 외치고 싶을 정도로, 정성을 다한 치유를 받을 수 있답니다!

처음엔 귀이개로 잔뜩 힐링 받은 다음……
다음으로 “정말 좋아해 뽀뽀”를, 입, 볼, 그리고 귀 안까지 잔뜩 받고…….
그리고 여자애가 갖고 있던 속옷으로, 꽈악꽈악 그곳을 괴롭힘당하거나…….
마지막엔 아기 같은 취급을 받으면서, 혼이 빠질 때까지 강제로 사정당하면서…….

지금까지 일하느라 노력한 만큼, 잔뜩 포상을 받아보자구요!

**본 작품의 포인트**

・첫 번째

힐링되는 로리 보이스 ✕ 아기 플레이 ✕ 강제 사정!
우선 응석을 받아주다가, 그다음엔 상냥하게 빼주고, 마지막으로 무리하게 정자를 쥐어짜내는…….
매력적인 요소가 가득한 시츄에이션으로 시나리오를 구성했습니다.
볼륨도 넘쳐나므로, 좋아하는 플레이를 고를 수도 있답니다!
모성이 넘치는 강제 사정을 실컷 맛봐주세요!

・두 번째

지친 몸에는 여자아이가 특효!
귀이개나 키스 같은 힐링 요소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른이 된 지금이야말로, 순수한 모성에 응석을 부려봅시다!
히로인은 당신의 바람을 전부 받아들여 주는, 상냥한 엄마예요!

・세 번째

로리 마마를 담당해주신 분은, 대인기 성우인 ’사쿠라 에미(佐倉江美)’ 씨!
모성이 넘치는 목소리에, 숨소리와 혓소리를 잔뜩 녹음해 주셨습니다.
당신의 마음과 신체를 감싸주는 위스퍼 보이스(로리 마마)를, 부디 느껴봐 주세요!

**히로인**

미즈나미 세리나 (瑞浪　瀬理奈)
CV. 사쿠라 에미 (佐倉江美)

당신을 ’주운’ 여자애.
양친은 맞벌이로, 밤엔 혼자 있을 때가 많다.
그렇기에, 가사 전반이 특기. 최근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는 게 취미.
헌신적인 성격으로, 곤란한 사람을 발견하면 그 사람이 만족할 때까지 내버려 둘 수 없다.
동급생보다도 발육이 빠른 것이 약간 고민으로, 특히 가슴이 콤플렉스.
속옷은 귀여운 쪽이 취향이지만, 자신에게 어울린다는 자신이 없다.